1) 언론 - 모든 이슈의 정쟁화
2) 여론 - 쉬우면 쉽다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난리
3) 당국 - 잘 낸거라고 자기변호하기 바쁨 "EBS연계율 70%, 교육과정 충실. 에헴!!"
(덧: 킬러문항과 보나스 문제는 같은 이유 때문에 나옴. 사람들한테 이 구조를 납득시키든지, 아예 바꾸든지 하지 않으면 내년에도 비슷하게 반복될 이슈)
4) 역사 - 당백전 이번 정권에서 발행한거라고 선동하면 얼마나 낚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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