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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crobat 키보드 단축키

도구 선택용 키 단일 키를 단축키로 사용하려면 [기본 설정] 대화 상자를 열고([편집] > [기본 설정) [일반]에서 [단일 키 액셀러레이터를 사용하여 도구 액세스] 옵션을 선택합니다. 도구Windows/UNIX 동작macOS 동작 손 도구 H H 일시적으로 [손 도구] 선택 스페이스바 스페이스바 선택 도구 V V 영역 확대/축소 도구 Z Z 확대/축소 도구 전환(영역 확대/축소, 동적 확대/축소, 부분 확대) Shift+Z Shift+Z 동적 확대/축소 도구 일시 선택(영역 확대/축소 도구를 선택한 경우) Shift Shift 일시 축소(영역 확대/축소 도구를 선택한 경우) Ctrl 키 Option 일시적으로 [확대] 도구 선택 Ctrl+스페이스바 스페이스바+Command 개체 선택 도구 R R 개체 ..

수장고收藏庫 2022.10.22

PBR과 PER로 종목고르기

[매경의 창] 주식시장, 고통과 기회가 함께 오고 있다 - 매일경제 (mk.co.kr) [매경의 창] 주식시장, 고통과 기회가 함께 오고 있다 PBR이 역사적 평균 넘어 거품을 형성한 이후엔 평균 아래까지 출렁인다 美증시 거품 아직 남았다 조정후 한국도 반등할것 www.mk.co.kr "필자의 실험 결과 미국 시장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재무 관련 항목들 중 가장 정보 가치가 높았고, 한국 시장은 자본총계가 가장 높았다. 방대한 데이터로 전문적인 최적화를 할 수 없는 투자자는 단순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보아야 하는 것이 PBR다. 간단하게는 PBR 1 미만, PER 7 미만인 주식 중에 10개를 고르는 정도만 해도 시장을 너끈히 이긴다."

수장고收藏庫 2022.10.21

'익명'이라는 이름의 인격

학교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매년 요맘때에는 교원평가가 진행된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반 쯤은 우스개소리로 "이번주에는 학생님들 심사를 거스르는 언행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곤 한다. 초등학교에는 그런 경우가 드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중고등학교쯤 되면 막나가는 식의 응답도 없지 않아서(ex. "선생님이 나가 뒤지셨으면 좋겠어요") 안 볼 수도 있지만 신경을 아예 안 쓸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프로세스 전체에서 가장 동의하기 하기 어려운 것은 '익명'을 기반으로 한 응답은 개인의 가장 솔직한 의견을 반영한다고 보는 전제다. 철학적이라고 해야 할까 인식론적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그 전제는 인간에 대한 몰이해에 기대고 있다는 생각이다. 나는 '익명'의 응답이 가장 내밀할 수 있을지언정, 솔직함과는..

단상斷想 2022.10.21

유용한 한글 단축키

▶ 기본단축키 ☞ 커서 이동 관련 기능 단축키 메뉴 경로 빈칸 삽입 SpaceBar - 문단 나누기 Enter - 한 글자 왼쪽으로 ← - 한 글자 오른쪽으로 → - 한 줄 아래로 ↓ - 한 줄 위로 ↑ - 한 단어 오른쪽으로 Ctrl+→ - 한 단어 오른쪽으로 (문단 나눔, 줄 나눔 포함) Shift+Alt+→ - 한 단어 왼쪽으로 Ctrl+← - 한 단어 왼쪽으로 (문단 나눔, 줄 나눔 포함) Shift+Alt+← - 한 문단 아래로 Ctrl+↓ - 한 문단 위로 Ctrl+↑ - 왼쪽 단으로 Ctrl+Alt+← - 오른쪽 단으로 Ctrl+Alt+→ - 줄 처음으로 Home - 줄 끝으로 End - 문단 처음으로 Alt+Home - 문단 끝으로 Alt+End - 화면 처음으로 Ctrl+Home - 화면..

수장고收藏庫 2022.10.07

유용한 PPT 단축키 모음

출처: 파워포인트 PPT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모음 (tistory.com) 파워포인트 PPT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모음 파워포인트 PPT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모음 환경: Microsoft PowerPoint 2013 문서 작성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주 쓰는 기능은 단축키를 외워서 활 mainia.tistory.com ▼ 파워포인트에서 자주 쓰이는 단축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단축키 설명 문자 서식 Ctrl + T 글꼴 서식 창 Ctrl + Shift + > 글자 키우기 Ctrl + Shift +

수장고收藏庫 2022.10.07

2022. 10. 7. 아침의 단상

종목을 불문하고 고급기기를 사용하면 필연적인 사이드 이펙트를 경험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 다 쓰는 평범한 기기를 쓸 때 그 한계와 불편함이 증폭된다는 것이다. 요즘엔 키보드가 딱 그러한데, 손 달달 떨면서 산 아래 사진의 키보드를 쓰게 된 이후 손목 찌릿찌릿함 입력 뭉침 등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게 없으면 작업시에 상당한 이질감을 느낀다 ㅠㅠ 집에서는 로지텍 세트를 쓰다가 결국 복지비 남은 걸로 한 대 더 장만하고 있으려니까 드는 단상이다. 아마 물건 뿐만 아니라 지적 생산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겠지. 예전에 그렇게 추앙하며 읽고 배웠던 컨텐츠(사람)에 이질감을 느끼는 건 그리 불행한 사태가 아닐 것이다. *뒷광고아니다^^

단상斷想 2022.10.07